Claude Code에서 Codex 같이 쓰는 방법, codex mcp-server deprecated 이후 바뀐 연결 방식 정리
개발지식창고/AI Dev Workflow 2026. 8. 30. 21:15최근 Claude Code와 Codex를 같이 사용하면서 한 가지 변화가 눈에 들어왔다.
예전에는 Claude Code에서 Codex를 연결하는 방법을 찾다 보면 codex mcp-server를 이용하는 방식이 자주 나왔다.
그런데 2026년 8월 24일 OpenAI가 공식 릴리스 노트에서 codex mcp-server 명령을 deprecated 처리했다.
그리고 Claude Code 안에서 Codex를 사용할 경우에는 Codex plugin for Claude Code를 사용하라고 공식적으로 안내하기 시작했다.
나도 처음에는 “MCP로 연결하던 것을 이제 못 쓰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확히 보면 Codex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연결 방식이 바뀌는 쪽에 가깝다.
현재 공식 플러그인은 Claude Code 안에서 Codex에게 코드 리뷰를 맡기거나, 별도의 작업을 위임하거나, Claude Code에서 진행하던 작업을 Codex 쪽으로 넘겨서 이어갈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적으로는 이제 Claude Code와 Codex를 같이 쓸 생각이라면 예전 codex mcp-server 방식보다 OpenAI가 직접 제공하는 Codex plugin for Claude Code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사용 기준]
Claude Code
현재 프로젝트를 분석하고 구현 작업을 진행
Codex
코드 리뷰, 별도 문제 조사, 다른 관점의 검증, 작업 인계
Codex plugin for Claude Code
Claude Code 안에서 필요할 때 Codex를 바로 호출하고 결과를 다시 받는 연결 역할
이번 글에서는 현재 기준으로 Claude Code에 Codex를 연결하는 방법과 실제로 어떤 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1. 먼저 codex mcp-server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야 한다
OpenAI는 2026년 8월 24일 공식 Codex 릴리스 노트에서 codex mcp-server 명령을 deprecated 처리했다.
deprecated는 바로 삭제됐다는 뜻은 아니다.
기존 기능을 앞으로 계속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으로 옮겨가라는 의미에 가깝다.
OpenAI의 공식 안내는 명확하다.
codex mcp-server 대신 Codex app server를 사용하고, Claude Code에서 Codex를 사용할 때는 Codex plugin for Claude Code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예전 자료를 보고 다음 방식으로 연결하려고 했다면 최신 방법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전 방식]
codex mcp-server
현재는 이 명령을 중심으로 새 환경을 구성하기보다 공식 Claude Code용 Codex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이 맞다.
이 부분은 검색해서 오래된 블로그 글이나 예전 설정 예제를 따라갈 때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2. Codex plugin for Claude Code는 무엇인가
OpenAI가 공개한 Codex plugin for Claude Code는 말 그대로 Claude Code 안에서 Codex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공식 플러그인이다.
이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Claude Code에서 별도의 터미널을 열고 Codex CLI 명령을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Codex에게 작업을 맡길 수 있다.
현재 공식 플러그인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주요 기능]
/codex:review
현재 변경사항을 Codex에게 코드 리뷰시킨다.
/codex:adversarial-review
현재 구현 방향이나 설계를 다른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codex:rescue
버그 조사나 수정 같은 작업을 Codex에게 별도로 위임한다.
/codex:transfer
현재 Claude Code 세션을 Codex 세션으로 넘겨서 이어서 작업한다.
/codex:status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Codex 작업 상태를 확인한다.
/codex:result
완료된 Codex 작업 결과를 확인한다.
/codex:cancel
실행 중인 Codex 작업을 취소한다.
쉽게 말하면 Claude Code를 메인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면서 필요할 때 Codex를 보조 개발자처럼 호출하는 구조다.
3. 설치 전에 필요한 조건
현재 OpenAI 공식 저장소 기준으로 기본 요구사항은 크게 두 가지다.
[필요 조건]
ChatGPT 계정 또는 OpenAI API Key
Node.js 18.18 이상
ChatGPT 구독은 Free를 포함해 사용할 수 있다고 공식 저장소에서 안내하고 있다.
다만 Codex를 사용한 만큼 Codex 사용량 제한에 포함된다.
즉 Claude Code에서 플러그인으로 Codex를 호출한다고 해서 Codex 사용량이 무료로 별도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이미 PC에서 Codex CLI를 사용하고 있다면 기존 Codex 로그인 상태와 설정을 그대로 이용한다.
이 부분도 생각보다 중요하다.
플러그인이 별도의 Codex를 새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내 컴퓨터에 설치된 Codex CLI와 Codex app server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4. Claude Code에서 Codex 플러그인 설치하기
설치는 Claude Code 안에서 진행할 수 있다.
먼저 OpenAI의 Codex plugin marketplace를 추가한다.
[명령어]
/plugin marketplace add openai/codex-plugin-cc
그 다음 Codex 플러그인을 설치한다.
[명령어]
/plugin install codex@openai-codex
플러그인을 설치한 뒤 다시 불러온다.
[명령어]
/reload-plugins
마지막으로 Codex 연결 상태를 확인한다.
[명령어]
/codex:setup
현재 공식 문서 기준으로 이 순서가 기본 설치 방법이다.
개인적으로는 설치 후 바로 다른 명령부터 실행하기보다 /codex:setup으로 Codex CLI 설치 여부와 인증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5. Codex CLI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codex:setup을 실행했는데 Codex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npm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플러그인이 설치를 도와줄 수 있다.
직접 설치하고 싶다면 다음 명령을 사용한다.
[명령어]
npm install -g @openai/codex
설치가 끝났다면 터미널에서 Codex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는지 확인한다.
[명령어]
codex
이미 Codex CLI를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이 과정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6. Codex 로그인이 안 되어 있다면
플러그인은 내 PC에 설치된 Codex CLI의 인증 상태를 그대로 사용한다.
따라서 Codex CLI가 설치되어 있어도 아직 로그인하지 않았다면 먼저 인증이 필요하다.
Claude Code 안에서 쉘 명령으로 로그인하려면 다음처럼 사용할 수 있다.
[명령어]
!codex login
또는 Claude Code 밖의 일반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해도 된다.
[명령어]
codex login
로그인이 완료되면 다시 Claude Code에서 다음 명령으로 상태를 확인한다.
[명령어]
/codex:setup
기존에 Codex CLI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면 별도의 계정을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인증 상태를 그대로 사용한다.
7. 설치가 제대로 됐는지 가장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
처음에는 복잡한 기능보다 코드 리뷰부터 실행해보는 것이 가장 쉽다.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에서 코드가 변경된 상태라면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명령어]
/codex:review
그러면 Codex가 현재 변경사항을 읽고 코드 리뷰를 수행한다.
OpenAI 공식 문서에서는 이 기능을 read-only 리뷰로 설명하고 있다.
즉 /codex:review 자체는 코드를 직접 수정하지 않고 문제점과 개선할 부분을 검토하는 용도다.
여러 파일을 수정한 큰 작업이라면 시간이 걸릴 수 있어서 백그라운드 실행도 지원한다.
[명령어]
/codex:review --background
진행 상태는 다음 명령으로 확인한다.
[명령어]
/codex:status
작업이 끝난 뒤 결과를 확인한다.
[명령어]
/codex:result
개인적으로는 처음 설치한 뒤 이 세 가지를 순서대로 실행해보면 연결 여부를 확인하기 편하다.
8. Claude Code가 만든 코드를 Codex에게 리뷰시키는 방식이 가장 이해하기 쉽다
Claude Code와 Codex를 같이 쓴다고 해서 두 AI에게 똑같은 일을 동시에 시킬 필요는 없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역할을 나누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Claude Code에게 기능을 구현시킨다.
[프롬프트 예시]
“현재 로그인 기능의 문제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수정해줘. 수정이 끝나면 테스트도 확인해줘.”
Claude Code가 작업을 마쳤다.
그 다음 Codex에게 현재 변경사항을 검토하게 한다.
[명령어]
/codex:review
이렇게 하면 하나의 AI가 작성한 코드를 다른 AI가 다시 검토하는 구조가 된다.
물론 Codex 리뷰 결과 역시 무조건 맞다고 보면 안 된다.
최종적으로는 개발자가 Git diff와 테스트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같은 모델과 같은 대화 흐름 안에서 계속 검토하는 것보다 다른 에이전트의 관점으로 한번 더 확인한다는 점에서는 꽤 의미가 있다.
9. 일반 리뷰보다 더 강하게 검증하고 싶다면 adversarial-review
단순히 버그나 코드 품질을 확인하는 것보다 현재 설계 자체가 맞는지 의심해보고 싶을 때도 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다음 명령이다.
[명령어]
/codex:adversarial-review
이 기능은 현재 구현 방향과 가정, 트레이드오프, 실패 가능성 등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용도다.
특정 부분에 집중해서 검토하게 할 수도 있다.
[명령어]
/codex:adversarial-review 인증 처리에서 보안상 놓친 부분이 없는지 집중해서 확인
일반 /codex:review와 다른 점은 내가 어떤 관점으로 검토할지 추가로 지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인증, 결제, 데이터 삭제, 동시성처럼 문제가 생기면 영향이 큰 코드에서 이런 식의 2차 검증이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 해결이 잘 안 되는 문제를 Codex에게 넘길 수도 있다
Claude Code로 한참 디버깅했는데 해결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이럴 때는 현재 Claude Code 세션을 계속 끌고 가면서 같은 방향으로 반복하는 것보다 Codex에게 별도의 작업으로 조사시켜볼 수 있다.
[명령어]
/codex:rescue 테스트가 CI에서만 실패하는 이유를 조사해줘
/codex:rescue는 Codex에게 별도의 작업을 위임하는 기능이다.
버그 원인 조사뿐 아니라 실제 수정도 맡길 수 있다.
[명령어]
/codex:rescue 실패하는 테스트를 확인하고 가장 작은 범위로 수정해줘
작업 시간이 길 것 같다면 백그라운드로 실행할 수도 있다.
[명령어]
/codex:rescue --background 간헐적으로 실패하는 테스트 원인을 조사해줘
그리고 Claude Code에서는 다른 작업을 계속하면서 상태를 확인한다.
[명령어]
/codex:status
완료된 결과는 다음 명령으로 확인한다.
[명령어]
/codex:result
이 방식은 한 AI가 막혔을 때 같은 프롬프트를 계속 반복하는 것보다 다른 모델에게 독립적으로 문제를 풀게 한다는 점에서 재미있다.
11. Claude Code에서 하던 작업을 Codex로 그대로 넘길 수도 있다
현재 플러그인에서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기능이 /codex:transfer다.
[명령어]
/codex:transfer
이 명령은 현재 Claude Code 세션 내용을 기반으로 Codex에서 이어서 사용할 수 있는 세션을 만든다.
실행이 끝나면 Codex에서 해당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resume 명령을 알려준다.
즉 이런 흐름이 가능하다.
[사용 흐름]
Claude Code에서 요구사항 분석
Claude Code에서 구현 시작
필요한 시점에 /codex:transfer
Codex 세션 생성
Codex CLI나 Codex App에서 같은 작업 흐름을 계속 진행
예전에는 Claude Code에서 작업한 내용을 Codex에게 다시 설명해야 했다면, 이제는 세션 자체를 넘기는 흐름이 공식적으로 제공되는 셈이다.
다만 세션이 넘어간다고 해서 두 AI의 내부 컨텍스트가 완전히 동일해지는 것은 아니다.
플러그인이 Claude의 대화 기록을 Codex가 이어갈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해서 새로운 Codex 세션을 만드는 방식이다.
따라서 중요한 변경사항은 여전히 현재 Git 상태와 파일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12. Codex 작업 결과를 Codex에서 직접 이어갈 수도 있다
/codex:rescue처럼 Codex에게 위임한 작업이 끝난 뒤 결과만 Claude Code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해당 Codex 작업을 더 깊게 이어서 하고 싶다면 Codex 세션으로 직접 이동할 수도 있다.
/codex:result 또는 /codex:status 결과에서 Codex 세션 ID를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 일반 터미널에서 다음처럼 실행한다.
[명령어]
codex resume 세션ID
그러면 Claude Code에서 위임했던 Codex 작업을 Codex CLI에서 직접 이어갈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간단한 검토는 Claude Code 안에서 끝내고, Codex 쪽 작업이 커지기 시작하면 아예 Codex 세션으로 넘어가는 방식도 괜찮아 보인다.
13. 기존 Codex 설정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미 Codex CLI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모델이나 reasoning effort 같은 설정을 config.toml에 저장해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공식 플러그인은 별도의 Codex 설정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Codex 설정을 그대로 사용한다.
사용자 전체 설정은 다음 위치를 사용할 수 있다.
[파일 위치]
~/.codex/config.toml
프로젝트별 설정은 프로젝트 루트에 다음처럼 둘 수 있다.
[파일 위치]
.codex/config.toml
예를 들어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기본 모델과 reasoning effort를 지정할 수도 있다.
[설정 예시]
model = "gpt-5.4-mini"
model_reasoning_effort = "high"
현재 사용 가능한 모델이나 설정 옵션은 계속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사용할 때는 최신 Codex 공식 문서를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다.
14. Claude Code와 Codex가 서로 같은 사용량을 공유하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도 헷갈릴 수 있다.
Claude Code에서 Codex 플러그인을 실행한다고 해서 모든 작업이 Claude 사용량으로만 처리되는 것은 아니다.
플러그인을 통해 Codex를 호출하면 해당 작업은 Codex 사용량에 포함된다.
OpenAI 공식 저장소에서도 플러그인 사용량이 Codex usage limit에 포함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다음과 같다.
[사용 기준]
Claude Code가 직접 수행한 작업
Claude 쪽 사용량에 영향
Codex plugin을 통해 Codex가 수행한 작업
Codex 쪽 사용량에 영향
따라서 Claude 사용량을 아끼려고 모든 작업을 Codex로 넘기는 식으로 사용하면 반대로 Codex 사용량이 빠르게 소모될 수 있다.
두 도구의 사용량을 모두 생각하면서 역할을 나누는 것이 좋다.
15. review gate는 편하지만 처음부터 켜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
Codex 플러그인에는 Claude가 작업을 끝내려고 할 때 Codex 리뷰를 자동으로 실행하는 review gate 기능도 있다.
다음 명령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명령어]
/codex:setup --enable-review-gate
끄려면 다음 명령을 사용한다.
[명령어]
/codex:setup --disable-review-gate
기능만 보면 상당히 편해 보인다.
Claude가 작업을 마친다.
Codex가 자동으로 검토한다.
문제가 발견되면 Claude가 다시 수정한다.
하지만 OpenAI 공식 저장소에서도 이 기능에 대해 주의사항을 명확하게 적어두고 있다.
Claude와 Codex 사이에 긴 반복 루프가 만들어질 수 있고 두 도구의 사용량 제한을 빠르게 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도 처음부터 자동 검토를 항상 켜두기보다 중요한 작업에서 필요할 때 직접 /codex:review를 실행하는 편이 관리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16. 예전 MCP 방식과 지금 플러그인 방식의 차이
예전 codex mcp-server 방식은 Claude Code가 MCP를 통해 Codex와 연결되는 형태였다.
현재 공식 Codex plugin for Claude Code는 구조가 조금 다르다.
플러그인이 내 컴퓨터의 Codex CLI와 Codex app server를 이용해서 Codex 작업을 실행한다.
[현재 구조]
Claude Code
↓
Codex plugin for Claude Code
↓
로컬 Codex CLI + Codex app server
↓
Codex 작업 실행
즉 별도의 원격 Codex 계정을 플러그인 안에 새로 만드는 방식이 아니다.
이미 설치되어 있는 Codex와 같은 인증 상태, 같은 설정, 같은 프로젝트 체크아웃과 로컬 환경을 사용한다.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현재 방식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17. Claude Code와 Codex를 같이 쓴다고 무조건 결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두 AI를 연결하면 뭔가 자동으로 코드 품질이 두 배 좋아질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개발에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같은 코드에 두 AI가 서로 다른 의견을 낼 수도 있다.
한쪽의 잘못된 제안을 다른 쪽이 그대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불필요하게 두 모델을 계속 왕복시키면 사용량만 크게 늘어날 수도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역할을 명확하게 나누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사용 기준]
Claude Code
현재 프로젝트의 메인 구현 작업
Codex review
Claude가 만든 변경사항 검토
Codex adversarial-review
설계나 위험 요소에 대한 2차 검증
Codex rescue
Claude에서 잘 풀리지 않는 문제를 별도로 조사
Codex transfer
Claude에서 시작한 작업을 Codex 중심으로 계속 진행하고 싶을 때
이 정도로 역할을 나누면 두 도구가 서로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18. 내가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한다면 이런 흐름이 가장 현실적이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작업마다 Claude와 Codex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보다 중요한 작업에서 검증 단계에 Codex를 넣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실제 사용 흐름]
1) Claude Code에서 요구사항 정리
2) Claude Code에서 관련 파일 분석
3) Claude Code에서 구현
4) Git diff 확인
5) /codex:review로 Codex 검토
6) 지적된 내용 중 실제로 필요한 것만 개발자가 판단
7) Claude Code 또는 직접 코드 수정
8) 빌드와 테스트 확인
이 흐름이면 Claude와 Codex를 경쟁시키는 것이 아니라 역할을 나눠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경력이 있는 개발자라면 두 AI의 결과 중 무엇을 반영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9. 설치 후 내가 먼저 확인할 명령어
설치를 처음 했다면 모든 명령을 한 번에 외울 필요는 없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정도만 먼저 알아도 충분하다.
[자주 사용할 명령어]
/codex:setup
Codex 설치와 로그인 상태 확인
/codex:review
현재 변경사항 코드 리뷰
/codex:rescue
별도의 문제를 Codex에게 위임
/codex:status
백그라운드 작업 상태 확인
/codex:result
완료된 결과 확인
/codex:transfer
현재 Claude Code 작업을 Codex로 넘기기
이 정도를 사용하다가 필요하면 adversarial-review나 review gate 같은 기능을 추가로 사용하는 편이 좋다.
20. 기존 codex mcp-server 설정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미 codex mcp-server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당장 모든 환경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현재 OpenAI 표현은 removed가 아니라 deprecated다.
따라서 기존 환경이 당장 깨졌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새로 구성하거나 앞으로 계속 사용할 환경이라면 공식적으로 권장되는 Codex plugin for Claude Code 쪽으로 옮기는 것이 맞다.
특히 블로그나 오래된 가이드에서 codex mcp-server 명령을 보고 처음 설치하는 사람이라면 현재 OpenAI 릴리스 노트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deprecated 된 방식을 새 프로젝트에 다시 구축하기보다 현재 공식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편이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21. 결론: 이제 Claude Code에서 Codex를 쓸 때는 공식 플러그인이 기준이다
Claude Code와 Codex를 같이 사용하는 방법은 최근에 꽤 명확해졌다.
2026년 8월 24일 OpenAI가 codex mcp-server를 deprecated 처리했고, Claude Code에서 Codex를 사용할 때는 Codex plugin for Claude Code를 사용하라고 공식 안내했다.
현재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Claude Code 안에서 Codex에게 코드 리뷰를 맡기고, 별도 작업을 위임하고, 백그라운드 작업을 관리하고, 필요하면 현재 Claude 세션을 Codex 쪽으로 넘겨서 이어갈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Claude Code와 Codex를 무조건 동시에 돌리는 것보다 역할을 나눠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Claude Code에서 구현한다.
Codex에서 한번 더 검증한다.
Claude에서 잘 풀리지 않는 문제는 Codex에 별도로 맡긴다.
작업 성격에 따라 필요하면 아예 Codex로 넘겨서 계속한다.
이 정도로 사용하면 두 AI를 같은 프로젝트에서 꽤 자연스럽게 같이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두 AI가 모두 같은 결론을 냈다고 해서 그 결과가 자동으로 정답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최종 Git diff, 빌드, 테스트, 보안상 영향은 결국 개발자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2026년 8월 현재 Claude Code에서 Codex를 같이 사용할 때는 deprecated 된 codex mcp-server 방식보다 OpenAI 공식 Codex plugin for Claude Code를 사용하는 것이 기준이라고 보면 된다.
참고 자료
OpenAI 공식 Release Notes - Codex MCP server command deprecated
https://openai.com/products/release-notes/
OpenAI 공식 GitHub - Codex plugin for Claude Code
https://github.com/openai/codex-plugin-cc
OpenAI Developers - Codex CLI
https://developers.openai.com/codex/cli/
OpenAI Developers - Codex
https://developers.openai.com/co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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