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coveryman.tistory.com/186

Posted by 모과이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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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삼바셋팅 일반적인방법]

http://naompine.blogspot.kr/2015/08/14-centos-samba.html


[문제점]

위의 일반적인 셋팅 방법대로 해주어도 실제 윈도우에서 리눅스 공유 폴더로 접속을 하면

해당 리눅스 폴더의 권한과 파일권한을 다 주었는데도 파일 write와 modify가 되지 않았다. 


[원인]

Centos는 레드햇 계열이라 "보안 강화 리눅스"(Security Enhanced linux) 즉 selinux 설정 해제를 해주어야지 실제로 write와 modify가 정상적으로 되어진다.


[해결 방법]


1. vi 를 통해 "/etc/selinux/config" 에 접속한다.

2. selinux 를 화면과 같이 disabled 하면 된다.


[root@ns1 log]# vi /etc/selinux/config

# This file controls the state of SELinux on the system.

# SELINUX= can take one of these three values:

# enforcing - SELinux security policy is enforced.

# permissive - SELinux prints warnings instead of enforcing.

# disabled - SELinux is fully disabled.

SELINUX=disabled

# SELINUXTYPE= type of policy in use. Possible values are:

# targeted - Only targeted network daemons are protected.

# strict - Full SELinux protection.

SELINUXTYPE=targeted


시스템 재부팅


기타 방법 ( 위 내용 추천)

1. 수동으로 끄기(일시적으로만 먹힘)

system-config-securitylevel

setenforce 0


2. 커널 명령행에 다음 옵션 추가. (grub.conf 등에)

selinux=0


3. 명령어(바로 적용)

켜기 : # setenforce 1 

끄기 : # setenforce 0

 

[참고사이트]

http://blog.naver.com/tkdldjs35/221035408692

http://88240.tistory.com/405

https://ko.wikipedia.org/wiki/보안_강화_리눅스




Posted by 모과이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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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설치]

1. nodejs 다운로드

https://nodejs.org/ko/download/ 

에서 url 확인

wget http://nodejs.org/dist/v6.11.4/node-v6.11.4-linux-x64.tar.xz


2. 압축해제

 tar xf node-v6.10.2-linux-x64.tar.xz


3. 위치 이동

 mv ./node-v6.10.2-linux-x64 /usr/local/nodejs



4. Path 설정을 위해 profile 수정

 vi /etc/profile


맨아래에 추가

export NODE_HOME=/usr/local/nodejs

export PATH=$PATH:$NODE_HOME/bin


 source /etc/profile


5. 필요시 서버 재부팅 필요

 shutdown -r now


6. npm 업데이트

npm update -g npm


[테스트 소스]

const http = require('http');

http.createServer((request, response) => {

  return request

    .on('error', (err) => { // 요청에 에러가 있으면

      console.error(err);

    })

    .on('data', (data) => { // 요청에 데이터가 있으면

      console.log(data);

    })

    .on('end', () => { // 요청의 데이터가 모두 받아졌으면

      response.on('error', (err) => { // 응답에 에러가 있으면

        console.error(err);

      });

      response.statusCode = 200; // 성공 상태 코드

       response.setHeader('Content-Type', 'text/plain'); // header 설정

      response.write('hi\n'); // body에 정보 탑재

      response.end('the end!'); // 정보 탑재 후 브라우저로 전송

    });

}).listen(8080);




[방화벽 8080 포트 열기]

1. /etc/sysconfig/iptables 파일 열기 & 수정

    [root@moguwai ~]# vi /etc/sysconfig/iptables


    열고자 하는 포트를 아래 라인과 같이 추가. (8080 포트 열기)

    -A INPUT -m state --state NEW -m tcp -p tcp --dport 8080 -j ACCEPT


2. iptables restart - 아래 명령 사용.

    [root@moguwai ~]# service iptables restart

    또는

    [root@moguwai ~]# /etc/init.d/iptables restart



Posted by 모과이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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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세바시에 공신으로 유명한 강성태씨의 발표영상을 본 후 이와 관련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글을 쓰고 싶어 졌다.


강성태씨가 10년간 공부 비법을 연구하던 중 하는 말이 학생들이 공부를 안한다는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습관을 언급하였다. 런던이 어느 연구팀에서 연구결과 사람이 습관을 자기 몸에 베이게 하려면 최소 66일이라는 시간이 든다고 하더라.


이 애길 들으니 2010년도 내가 생각났다.

2007~ 2010년도 근무한 회사에서 팀장을 포함한 프로그래머들이 총 5명인 회사였다

팀장은 전국 올림피아드 전국 3위 출신의 천재였고, 나머지 팀원들도 모두 입사할때 2시간에 할당된 프로그램 코딩 시험을 통과해야지 입사 할수 있는 회사에서 난 운좋게 입사를 하였다(당시 문제 수준이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등으로 유명한 게임회사 넥슨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난 대학교때 공모전 입상 경력도 있었고 대학교때 학부에서 프로그래밍 2년간 도는 족보도 남겼을정도로 남겼을 정도였고 학부에서 내 이름을 언급하면 교수님이든 학우들이든 프로그래밍 좀한다는 인식에 사실 자만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회사에서는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다. 전부다 나 보다 잘하는 애들 같았다. 그중에 한명은 안철수 연구소를 거쳐서 현재는 넥슨 아메리카(미국 LA 지사)에 있을정도로 실력들이 좋았다. 그때 느겼던것은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잘 할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더라는 것이었다. 


난 그들에서 배운것은 단순히 단편적인 기술적인 지식보다 그들의 습관을 보고 배웠다. 그리고 그 습관을 내것으로 만드는데는 몇 개월이란 시간이 걸렸다. 강성태씨가 애기한 66일 얼추 비슷한 시간 인것 같다. (시간을 일일이 재어 보진 않았지만..) 


어떤 일이든지 그 쪽 분야에서 잘 할수 밖에 없는 습관 즉, 잘 할수 밖에 없는 DNA을(후천적인 노력으로 만든 습관) 가지게 된다면 그 사람은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되는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해 본다.


하지만 사람이 습관을 바꾼다는것은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 나도 어떤 계기가 있어서 그런 고통을 감당해 낼 수 있었던것 같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서 프로그래머 한 명의 기술적인 차이가 23배라고 한다.

근데 어느 IT회사에 재직중에 어느 팀원으로 부터 이런 애길 들은 적이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천재 개발자를 못이긴다고? 그 천재 개발자의 일하는 것을 잘 관찰 해 보길 바란다. 잘 할 수 밖에 없는 DNA을 가졌을 확율이 높을것이다. 


Posted by 모과이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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