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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립부터 윈도우 설치까지
- 컴퓨터 인터넷에서 안전하게 사는 방법http://v.daum.net/link/11443169
- 컴퓨터 조립방법 http://v.daum.net/link/19609934
- 윈도우 설치방법 http://v.daum.net/link/19669617
- 전원없이 윈도우 부팅시키는 방법 http://v.daum.net/link/19592924
- 부팅드라이브 순서 정하는 방법 http://v.daum.net/link/18693882
- 윈도 설치중 하드디스크 파티션 나누는 방법http://v.daum.net/link/18549303
- 인터넷(랜카드) 한번에 설치하는 방법 http://v.daum.net/link/1690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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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대로 내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내적에 대한 개념은 실은 물리학에서 가장 잘 사용되어지는 개념중에 하나입니다. 내적은 배우지 않았지만, 물리학을 배우셨다면, 심심치 않게 간접적으로 내적이 이용되었음을 알 수가 있는데요. 수학적으로 내적이 어떻게 정의되었는지 확인해 보고, 물리학 측면에서 어떻게 내적이 사용되었는지도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학도 짜증나는데, '물리'... 의 ㅁ 자만 들어도 치가 떨려요...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ㅠㅠ .... 일단, 그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받아들여 봅시다..
우리가 '일'을 한다는 건 '노동'... '먹고 살기 위해 하는것' 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물리학적으로 '일'을 한다는 것은 물체에 힘을 줘서 적당한 거리만큼 이동하였을 때, 그게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하는 거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F만큼의 힘을 주어서, s의 변위만큼 이동했다. 라고 이야기 한다면, 해 준 일의 개념인 W는
로 이야기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문제는 힘의 방향과 이동방향이 일치하지 않을 때의 경우인데, 지금 그림처럼
요렇게, 이동하는 경우입니다.
우리가 물리학적에서 일을 한다는 개념의 정의에 전제된 것은 '힘의 방향과 이동방향이' 서로 동일할 경우에만 일을 한다고 해줍니다. 왜 그렇게 정의하였는가염?? 을 묻는 것은 물리 포스팅을 할 때, 기회가 되면 설명해 드리고, 어찌됬던 위의 이 밑줄 친 것은 Defintion 그러니까, '정의' 입니다. 일단, 정의는 그렇게 함이 타당하기 때문에 약속한 것이므로, 우리는 저 말을 뿌리로 해서 잘 분석해보면, 위의 경우는 힘 F 성분에 대해, 수평성분인 cos성분과 수직성분인 sin으로 분해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때, 이 상황을 정의에 맞춰보면 힘의 방향과 이동방향이 동일한 경우로 작용할 경우에만 일을 하는 거라 했으니, 이동방향의 수직 성분인 sinθ 만큼 작용한 힘은, 이 물체에 일을 해준게 아닌게 됩니다. 그러면, 실제 저 아찌가 해준 일은
가 됩니다. 여기서 말한 F와 s는 모두, 방향성이 있는 벡터값들입니다. F는 힘의 방향과 크기.. 두 개 있고, s의 경우도 얼마만큼 이동할거느냐의 크기와 어디로 움직일 거냐(동서남북...)과 같은 방향이 있습니다.
이 두 벡터량에서, 우리는 위의 '일'개념에 타당할 수 있는 내적을 정의할 수 있는데,
바로 F,s의 내적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이동 방향과, 작용하는 힘 사이의 각을 θ라고 할 때,
로 정의하는 겁니다. 이러면 아까처럼, 힘의 방향과 이동방향이가 같은 경우엔 , 그 방향으로 100% 쓰인 거니까,
가 되고, 나머지 경우는 각도에 해당하는 cosθ만큼이 곱해져서, 일의 정의에 맞는 물리량을 잘 계산할 수가 있습니다.
내적을, 이제 물리 개념이 아닌, 일반적인 벡터에 적용해보면
<벡터의 내적>
두 벡터 a,b에 대해 a와 b가 이루는 각이 θ라 할 때, 두 벡터의 내적 a·b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이 때 내적을 나타내는 표현은 벡터 사이의 ' · ' 를 이용하여 표현하는 건데 이 것을 '×' 기호를 사용한다거나
곱셈 기호 생략하듯이 생략하거나 표현해서는 절대 안된다.
(벡터의 연산자에는 내적 말고도 다른게 많아서, × 기호를 사용하는 것이든지, 기호를 생략하는 것이든지의 의미는 내적 말고 다른 연산자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 물론, 그러한 개념을 평면이 아닌 공간상의 벡터에서도 잘 표현해 줄 수 있습니다. 공간벡터 상의 문제는 두 벡터가 꼬인 위치에 있을 수 있는 경우(③)에 있지만,
벡터의 상등 개념에 의해, 벡터를 적절히 평행이동시키면 동일 평면 상에 있도록 해 줄 수 있으니까, 각도 θ를 잘 알 수 있는 거고, 그러니까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아차차 또하나, 벡터 내적 결과물의 값은 스칼라량입니다. 계속 벡터량, 스칼라량이라는데서 주목을 해주셔야 하는데, 벡터량은 방향과 크기가 둘다 있고,
스칼라는 크기만 가지고 있는겁니다. 아하! 그러니까 벡터의 내적이라 함은 두 벡터량 끼리 곱하는건데, 그 결과는 방향이 없는 스칼라값이다... 이렇게 해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한편, 이 벡터의 내적에 cos성분이란 걸 잘 고려해보면, 정사영에 대한, 개념과도 많이 닮아 있는데요. 우리가 앞서 정의했던 내적표현
에 주목해보면, 이 식을
이렇게 쓰는 것 무리없어 보입니다. 단순히 괄호를 묶은건데,
결합법칙이 적용되어서 괄호의 연산을 먼저 하겠단 겁니다.
아.. 그런데 이 b 크기의 cos성분은 b벡터 성분에 대한 a벡터
위로의 정사영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하, 그래서 내적을 a의 크기에 b를 a로 내린 정사영에 해당하는 크기를 곱한것이구나~ 이렇게도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 ①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어차피 내적 연산의 결과물은 스칼라량이기 때문에 , 우변의 값들은 모두 스칼라값을 의미하는데
a의 크기,|a| 라던가 b의 크기 |b|, 그리고 cosθ 는 모두 스칼라 값이여서 이렇게 쓸 수도 있습니다. 실수 세계에서는 교환,결합법칙들이 잘 성립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할까요...?
흐음.. 이것은 a벡터 성분에 대한 b벡터 위로의 정사영의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는 걸 알 수가 있죠! 옆에 보시는 그림처럼요...
아, 그러니까 이 두 결과에서는 어느 대상을 어느 쪽으로 정사영 시킬거느냐에 따라 다른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는 거구요.
이 ①식을 다시 교환법칙에 의해 변형시켜주면,
괄호를 제거하고 , 다시 내적의 정의에 맞춰 정리해보면,
의 개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아하!
우리는 다음번에 더 자세히 설명할 거지만, 벡터의 내적에 연산법칙에 해당하는 '교환법칙' 이란 성질을 얻었습니다.
<벡터의 내적 연산의 성질>
벡터의 내적에서 교환법칙이 성립한다.
Subject: RE: Your essay translated into Korean! Date: Wed, 7 Jan 2004 09:28:48 -0600 From: <Read@hire.com> To: <*******> Thank you! I am thrilled and honored that this would be done. I hope it benefits some Korean speakers who do not read English well enough to enjoy the original. Unfortunately, I do not speak Korean---yet. I do plan to study it before I reach old age, but there are several other languages that I would like to master first. It is my understand that the Korean writing sysem (Han Gul?) is a great acheivement of human invention and the Korean people. -----Original Message----- From: ******* Sent: Wednesday, January 07, 2004 7:49 AM To: Rob Read Subject: Your essay translated into Korean! Thank you for your insightful essay, "How to be a Programmer." Finally it's been translated into Korean on a Wiki site. You can read it, if you can read Korean ;-), on http://wiki.kldp.org/wiki.php/HowToBeAProgr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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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allofsoftware.net/260
개발이 좋아서 SW개발자가 된 사람들이 한 5~7년 개발을 하다보면 흔히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불확실한 미래를 불안해하곤 한다.
특히 대부분의 회사에서 개발자의 Career를 보장해주지 않기 때문에 막연히 팀장이 되기도 하고 다른 직종으로 옮기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전문성있고 가치가 높은 개발자의 경험과 지식이 묻혀버리기 일쑤이고 회사는 기술력이 축적되지 못하게 된다.
개발자의 Career Path 상에는 어떠한 직종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자신의 역량과 성향에 따라서 Path를 정하면 좋을 것이다. 물론 회사에서 그리고 사회 전체적으로 개발자의 Career Path를 보장해 주는 방향으로 변하면 좋겠다.
Senior Engineer, Chief Scientist
한마디로 고참개발자이다. 신참때는 주로 코딩을 많이 하고 버그를 잡았으면 이제는 분석, 설계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Peer Review에 많이 참석한다.
자신의 팀의 프로젝트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고 다른 팀의 프로젝트 리뷰에도 참석하여 기여를 한다.
흔히 Architect라고 불리기도 하고 여전히 코딩도 한다.
외국에서는 60세가 넘는 Software엔지니어를 볼 수 있기도 하다.
제대로 된 엔지니어라면 Domain과 상관없이 어느 분야로든지 이직이 가능하다.
CTO
회사의 최고 기술 책임자이며 많은 개발자들의 Role model이다.
회사의 경영에 관여를 하지만 관리는 하지 않는다.
장기기술전략, 실행전략, 아키텍처, 구현, 인프라구조 정립, 프로세스 등 개발에 관하여 기술적인 것이라면 모두 책임진다.
왕년에 코딩을 했다는 것으로는 CTO가 될 수 없다. CTO라면 현재도 코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바쁘고 코딩의 Value가 낮기 때문에 안하는 것 뿐이지 분석/설계/코딩을 현재도 모두 할 수 있어야 한다.
소프트웨어 회사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다.
SCM, Build and Release Engineer
소프트웨어 회사에는 몇가지 전문적인 분야가 있다. 형상관리, 빌드, 릴리즈, 팩키징 등이 그것이다. 처음에는 개발자들이 개발과 더불어 이런 업무도 같이 수행하지만 회사가 커지면 전문적인 업무로 떨어져 나온다. 몇명이 전담을 해도 될만큼 충분히 일이 많고 취미로 해도 될만큼 일이 쉬운 것이 안다. 또한 개발 능력도 필요하다.
대단히 전문적인 업무이고 이러한 개발외의 환경이 잘 되어 있어야 개발자들이 개발에 집중할 수 있고 업무 효율이 오르게 된다.
개발자 중에는 프로젝트보다 이러한 전문적이고 SW공학적인 업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영역에서 실력을 닦으면 이직시에도 이 전문성을 활용할 수가 있다.
Technical Marketer
제품을 기획할때는 비즈니스적인 요소, 기술적인 요소가 모두 고려된다. 그중에서 기술적인 부분은 일반 기획자들이 속속들이 알기가 어렵다. 따라서 기술을 아주 잘아는 테크니컬 마케터가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경쟁사의 제품을 분석할 때도 단순히 기능이 되는지 O, X만 체크 하는 것이 아니고 기술적인 부분까지 검토를 해서 적용된 기술도 파악할 수 있다.
새로 기획하는 제품의 기술적인 비전을 수립하고 마케팅과 개발자의 연결고리 역할도 수행한다.
Technical Supporter
개발자 중에는 진득히 않아서 개발하는 것을 좀 쑤셔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러 경쟁 제품을 써보기를 좋아하고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먼저 써보려고 하고 동료들의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누구보다 빠르게 해결해 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경우 개발 경력과 지식을 활용하여 기술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회사의 제품에 대해서 기술적으로는 누구보다 속속들이 잘 알기 때문에 수준 높은 지원도 가능하다.
외향적인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직종이다.
QA Engineer/Manager
개발자 출신으로 QA 엔지니어나 관리자가 될 수 있고 개발 능력을 활용하여 테스트 관련 툴을 개발할 수 있다.
개발 경험이 있는 것은 장점으로 작용하면 계획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똑같이 무지막지한 야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Project Manager
기술자 트랙과 관리자 트랙의 중간쯤 되는 포지션이다.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맡아서 관리하는 역할로서 General Manager가 되는 중간 과정이 될 수도 있다.
General Manager
기술과는 관련이 없는 일반 관리자다. 기술에서는 손을 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개발팀장과는 또 다르다. 개발팀장이 오래되서 더이상 개발을 하지 않고 관리를 하면 General Manager라고 볼 수 있다.
기술적인 결정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과거에 개발 좀 해 봤다고 기술적인 결정을 자기가 해버리면 월권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일반 관리자로 넘어오면 다시 엔지니어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 하다. VP Engineering으로 성장하는 Track이다.
VP Engineering
우리말로는 "기술부사장", "연구소장" 정도가 되겠다. CTO와는 완전히 다르다. CTO는 관리를 하지 않지만 VP Engineering은 관리자다. 개발관리 총책임자 쯤 된다. 개발자나 CTO가 하는 기술적인 얘기의 용어들을 거의 알고 있고 개발프로세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안다.
하지만 기술적인 결정을 하지는 않고 관리만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VP Engineering을 CTO라고 불러서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
Domain Expert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보다는 업무 지식에 치중하는 사람들이다. 증권사, 은행, 회계, 토목, 건설, 기계, 예술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면 해당 영역의 지식과 경험이 많이 필요하고 소프트웨어 기술도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개발 경험을 가지고 해당 산업 지식을 쌓으면 도메인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이 경우 해당 분야로만 이직이 가능하다.
Restaurant Owner
소프트웨어 개발에 염증을 느끼거나 비전을 찾지 못하면 소프트웨어 업계를 완전히 떠나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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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tworld.co.kr/news/80839?pag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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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논문 내용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까 고민하신 적 있을 것이다.
대학에서 전공서적을 원서로 보면서, 보고서를 쓰기 위해, 회사에서 보고서나 제안서를 쓰기 위해 자료를
찾다 보면 논문을 찾아봐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학교도서관만으로는 그 자료의 한계가 있으며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에서 원하는 정보를 걸려서 찾아보기도 참으로 힘든 일이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논문 검색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학위논문이나 학술지 논문은 무료와 유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미국정부기관 연구보고서로는
National Criminal Justice Reference Service에서 제공하는 자료들이 유용하게 제공될 것이다.
또한 대부분 pdf 파일 형식의 무료 제공 중이라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www.ncjrs.org)
1. 구글(google.co.kr)을 이용하자
1) 구글에서는 검색창에 검색어 입력 후 한칸 뛰고 filetype:ppt 또는 pdf를 치면 그 해당 파일만 찾아준다.
2) 구글의 학술검색(scholar.google.co.k) 서비스를 이용한다. 고급검색 옵션을 통해 저자별, 출판사별,날짜별 논문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학술검색 환경설정을 통해 언어별 검색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을 할 수 있다.
2. 해피캠퍼스(www.happycampus.com)를 이용하자
1) 국내외 400만건 이상의 논문과 자료들을 통해 원하는 대부분의 정보를 찾을 수 있으며
자료리퀘스트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끼리 원하는 자료를 요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다.
2) 무료자료 또한 많이 있으며 유료자료라도 대부분의 자료가 일부 미리보기를 통해 오픈되어 있어
정보활용과 참조에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KSI 학술 데이터베이스 (http://search.koreanstudies.net)
한국학술정보는 KSI 논문, 국내학회지. 학위논문 대학간행물 원문 검색 시스템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얻지 못하는 국내 학회지, 대학간행물 등의 원문들도 찾을 수 있는 장정이 있음,
4. 국립중앙도서관 (http://www.nl.go.kr)
도서관 소개 및 이용안내에서부터 전자도서관 운영, 최신발간자료 소개
5. 국가전자도서관 (http://www.dlibrary.go.kr)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법원도서관, 연구개발정보센터, KAIST
과학도서관, 산업기술정보원 등 7개 주요 국립도서관 자료 통합검색서비스 제공
6. 국가지식포탈 (https://www.knowledge.go.kr)
교육학술, 문화, 과학기술, 역사, 건설교통 등 국가지식 정보 제공
7. 기타 유용한 사이트
1) 국가지정 컴퓨터 연구정보센터 (http://www.cseric.or.kr)
2) ITFIND (http://www.itfind.or.kr)
3) LG ELIT 상남도서관 (http://www.lg.or.kr/servlet)
4)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http://scholar.ndsl.kr)
8. 해외 주요 학술 DB를 활용하자
1) ACM Portal (http://portal.acm.org/)
미국 컴퓨터학회가 운영하는 학술DB이다. 컴퓨터공학 분야 논문을 검색할 때에는
꼭 검색해볼 가치가 있다.
2) IEEE Explorer (http://ieeexplore.ieee.org/)
전기 전자분야의 전문가 협회로서 ACM Portal 보다 더욱 많은 컴퓨터 분야 논문을 제공한다.
3) Science Direct (http://www.sciencedirect.com/)
과학기술을 검색할 때 유용하게 찾아볼 수 있다. ELSEVIER 에서 출간하는 모든 journal 들을
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4) Citeseer.IST (http://citeseer.ist.psu.edu/)
PSU에서 운영중인 논문 검색 사이트. 검색 기능이 많고 인용 논문에 대한 이용 횟수나 추적,
comment 들도 제공함.
5) Pubmed (http://www.pubmed.gov)
가장 널리 알려진 사이트로서 MeSH database같은 숨겨진 유용한 기능들이 많다.
Pubmed를 사용할 때 알아두어야할 점은 선별기능이 많은데 AND, OR 등 익숙한 기능
들은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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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과제, 발표 과제가 내려왔다! 어떻게 하지?
논문검색을 합시다. 세상엔 나보다 거기에 대해서
훨씬 더 많이 깊게 공부한 사람들이 널려 있습니다. 친절하게 글로 써놓기 까지 했죠.
하지만 배껴서는 안된다는거, 짜집기도 안된다는거 참고하고 이해하고 인용만 합시다.
검색의 출발은 학교도서관 학외접속 지원서비스 유무의 확인입니다.
왠만한 4년제 대학은 다 됩니다.
되면 집에서, 안되면 도서관에서 검색해야겠죠.
도서관 사이트 로그인 하고 클릭해주면 이제 집에서 유료논문을 꽁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을수가!!
- 학위논문
한국학술연구정보서비스 / www.riss4u.net
여기가 학위논문 찾기는 젤 수월합니다.
학술지 논문, 단행본과 함께 검색할 수 있고 서지정보, 초록, 소장기관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서 편하죠.
무엇보다 학위논문 정도는 기관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으로 로그인해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학위논문 공동이용 서비스 / thesis.or.kr 여긴 비추. 느립니다.
참고로 학위논문은 무조건 박사걸 먼저 보세요.
주제어가 거의 일치하지 않는 한 박사논문과 석사논문은 하늘과 땅 차입니다.
동일 주제어면 박사논문의 레퍼런스만 봐도 그 분야는 대충 훑었다 해도 됩니다. ^^
- 학술지논문
양대산맥이 있죠. 디비피아 / www.dbpia.co.kr
kstudy 통칭 키스 / kiss.kstudy.com
여긴 유료학술정보사이트라 일반회원으론 자료를 거의 받을 수 없습니다.
학외지원 서비스 접속해서 들어가야죠.
하지만 그냥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하는 것도 비춥니다.
이상하게 검색조건이 까다로워요. 검색도 느리구요.
그 때 이용하는 곳이 구글스칼라 / scholar.google.co.kr 입니다.
국내에서는 여기가 논문검색이 가장 편한 것 같더군요.
구글스칼라에서 검색해서 논문이 뜨면 디비피아나 키스로 바로 링크됩니다.
그런데 논문링크가 안뜨고 논문정보나 인용자료만 뜨는 경우가 있죠.
그 때는 학술지나 학회이름, 발간연도, 저자만 확인하고 도서관 사이트로 돌아갑니다.
도서관에서 온라인 저널 서비스에 들어가서 학술지명으로 검색합니다.
학술지명을 모르면 도서관 통합검색에서 학회명으로 검색을 해보시구요.
학술지명을 검색하면 원문서비스 링크를 해줍니다. 보통 DBpia나 Kstudy죠.
발간연도, 호수를 찾아서 검색하면 됩니다.
- 학술세미나, 학술대회 자료, 연구용역보고서
구글스칼라에서 ~년도 ~정기학술대회 자료라면 학술지 검색으론 안나옵니다.
물론 학술대회 후에 출간하는 학술지에 실릴 수도 있지만 그럼 학술지 검색으로 뜨겠죠.
이 때는 학회 사이트가서 직접 뒤져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회원 가입안하면 자료 못받는 학회도 많습니다. 열받죠.
가입해도 유료회원하란 곳은 그냥 때려 치웁니다. 어차피 좋은 자료 안줄겁니다. ^^;;
가끔씩 교수-연구원 한정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전 아는 교수님 팝니다.
한가지 신기한 것은 이런 자료들은 구글보다 오히려 네이버 전문자료 검색에 더 잘뜹니다.
특히 연구용역 자료들은 네이버에서 아주 잘 캐주더군요.
하지만 쓸만한건 잘 없습니다. 통계자료 빼고는 참고하긴 부적합하죠.
왜곡된거도 꽤 많습니다. 돈받고 하는 연구라서...음음.
연구용역자료 또한 해당 학회나 기관에 들어가서 받을 수 있습니다.
- 국회도서관
이상의 방법으로 논문을 검색했다면 국회도서관이 딱히 필요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필요할 때가 세 경우가 있죠.
하나는 단행본 검색입니다. 단행본은 온라인 원문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학교 도서관에 없으면 무조건 국회도서관으로 뛰어야 합니다.
또 하나는 과거 자료 검색입니다. 특히 신문/방송자료는 국회도서관 외엔 검색이 거의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국회 발간 자료랑 공공기관 출간 자료죠.
여기서 ~위원회 자료라던지 ~부처 발간 자료는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고,
통계 자료 인용하기 참 좋습니다. 예외없이 부록이나 백서를 달고 나오거든요.
- 해외논문
해외논문은 마구잡이 검색으로 찾긴 어렵습니다.
논문명, 저자와 저널, 학회, 출간연도, 호수를 확실히 알아갑시다.
보통은 도서관 사이트 - database로 들어가서 논문DB를 골라서 검색하면 됩니다.
추천 DB는 인문-사회과학의 경우 Jstor www.jstor.org랑 월드캣 worldcat.org 두군데 입니다.
먼저 Jstor 찾고 없으면 worldcat 찾으면 됩니다.
하지만 그전에 알아봐야 할 것은 해당 해외저널이 우리 도서관에 있나? 온라인 원문서비스는 하냐? 겠죠.
Jstor라고 만능은 아니라서 오래된 저널의 경우 원문서비스를 제공 안합니다.
그 때는 국회도서관, 각 대학교 도서관을 다 뒤져서 원문복사 서비스를 받는 수 밖에 없죠.
- 기타 자료
국내 통계자료는 통계청. 한국은행. 지식경제부.
국내/국제 자료는 IMF랑 OECD백서(주로 기초통계, 재정자료). un자료는 찾기 힘들더군요.
국가 기초자료는 CIA Worldbook 사이트를 애용합니다. 그외에도 많겠죠.
OECD자료 정도만 인용해도 교수님이 엄청 좋아라 하십니다. 그 담에 보통 개인과제 들어오죠 ㅠ.ㅠ
- 논문 검색 순서
일단 주제어가 있으면 박사논문부터 검색하고 원하는 내용이나 자료가 없다면
기존 연구랑 레퍼런스를 확인합니다. 여기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토론이나 반박이 필요하면 학술대회나 세미나 자료가 더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발제문에다 토론문까지 올라와 있거든요.
여기다 비교 인용자료가 필요하면 공공기관 백서 등을 확인하면 됩니다.
공공기관 백서는 그래픽 형식이 많아서 파워포인트에 그대로 인용하기 편하죠.
논문 자료는 자기가 직접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한가지 기억할 것은 교재가 먼저 입니다. 교재에 일단 충실하고 논문은 나중이죠.
하지만 엄선된 교재를 제외하고는 논문이 훨씬 나은 경우도 많습니다.
다른 단행본 교재를 찾는 것보다는 최신논문 찾고 레퍼런스로 거꾸로 짚어나가는 것이 더 편하죠.
이만 하면 더 이상 과제나 발표를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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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넷 전망
닷넷(C#)의 전망에 관해서는 수차레 칼럼을 통한 내용을 기재했었습니다.
2005년도에 정보기술원에서 언급한 내용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출처 : 정보기술원
예상이 어렵다는 거죠.
정확한 답으로 추정할 수 있는 가트너 그룹에서 조사한 결과와 같이, 앞으로 모든 IT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애칭 마소)와 IBM,Sun,Bea,HP,Apple,Google 등의 비 MS 기업으로 양분되어 균형적으로 발전할 것이란 사실이고, 그러한 이유로 자바와 닷넷을 제외한 나머지 기술들은 그런 막강한 자금력과 연구력을 바탕으로 한 두 분야 기술을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에 점점 더 자바와 닷넷의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리라는 예측 뿐인 것입니다.(지우아빠:JAVA의 Sun은 거대 오라클(Oracle)로 합병됨으로써 더 자금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닷넷과 자바 중 어느 것이 전망이 있을까요?
예상답변은 똑~ 같다. 입니다. 현재의 시장 점유율은 자바가 닷넷에 비해 월등히 앞섭니다. 닷넷으로 개발해서 성공한 프로젝트 사례를 본 적이 있나요? (지우아빠:2005년도 기준입니다)
LG, 삼성,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등... 아닙니다. 그 나머지는 PHP와 ASP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개인사용자들처럼 모두 MS(윈도우XP나 윈도우7)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Sun과 IBM 그리고 HP 등 물론 윈도우 환경도 있지만, 유닉스(Unix Solaris) 메인프레임이 그 근간을 이룹니다. 그런 환경에서 닷넷(C#)이 가능하려면 웹서비스처럼 플랫폼 의존성이 없는 기술을 그 위에 깔아야 하는겁니다.
하지만 현재 부산은행같은 지방은행이나, 동아대, 동명대 같은 SMB 기업전산화 영역에 닷넷 기술을 이용해서 개발이 진행중이며, KT 같은 큰 기업도 닷넷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우아빠:현재는 많은 보편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유닉스(Unix Solaris)가 차지하던 기업서버 시장을 MS마소의 NT(Win2000 지우아빠:현재는 2008server입니다)가 잠식을 시도하던 상황과 정말 유사합니다.
현재 유닉스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고, Win2K가 중소기업과 몇 몇 대기업을 잠식해 들어간 것처럼 .. 그렇게 개발 시장도 양분될 게 분명해 보입니다.
또한 요즘 유비쿼터스라는 순풍을 타고 상승의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시장 역시, 자바(J2ME) 기술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우아빠:Google의 안드로이드로 발전을 하게됩니다)
그렇지만, 패키지소프트웨어 개발분야쪽은 닷넷(C#) 쪽의 기술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그쪽 역시 아직 닷넷보다는 VB 6.0과 VC++ 6.0이 더 많이 사용됩니다. 물론 파워빌더와 델파이 사용자도 많죠.
그러나 아직 세계적인 IT 강국인 인도나 동남아 3국 중 가장 IT 기술력이 뛰어난 중국의 경우, 닷넷은 아예 얘기거리도 되지 못할 만큼 찬밥 신세입니다. 아직까지는 말입니다.
3. 그렇다면 프로그래밍 개발자 엔지니어로 성공하려면 무엇을?
지금 기업은 이제는 고급 엔지니어만을 필요로 하며, 앞으로는 더더욱 그렇게 될 것입니다. 신입이 진출하기 어려워진다라는 의미가 될수 있겠죠. 이런면에서 본다면 닷넷(C#)쪽이 더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 때 그 때 남들이 다 하는 유행하는 기술에 목숨을 걸지 맙시다. 곧 새기술, 더 편한 기술이 분명히 나올것 입니다.
Specification(명세)을 작성함하고 Abstraction(추상화) 수준을 높여서 복잡도한 구조를 낮출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만든 성과물을 정확히 문서화하며, 팀원들과 상호 협업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인터넷 펌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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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조선]사진-조선일보DB |